아오시마・니치난 플랜 스탠다드 코스
미야자키 관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오시마'와 '니치난 해안', '선멧세 니치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탠다드 코스입니다.
신화의 명소 '우도 신궁'에서 소원을 비는 '행운의 구슬 던지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소 신청 인원 2명(방일관광객: 3명)
출발 시간
1 | 출발 9:00 도착 16:00(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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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9:00 | 미야자키역 동쪽 출구, 미야자키역 주변 호텔 |
9:30 | (1)아오시마 신사 |
10:40 | (2)도로휴게소 피닉스 |
11:20 | (3)우도 신궁 |
12:40 | (4) 아부라츠(점심:비빈야 예정) |
14:50 | (5)선멧세 니치난 |
16:00 | 미야자키역 동쪽 출구, 미야자키역 주변 호텔 |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 발착 플랜도 있습니다. (추가 요금 1,000엔, 당일 기사에게 지불해 주십시오).
미야자키 부겐빌리아 공항 발착 플랜(추가 요금 없음)도 있습니다.
유즈에서의 식사(병풍집 예정)가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비성에서 식사할 경우 1,000엔 추가(장소: 이토저택 예정)입니다.
선멧세 니치난은 입장료 1,000엔은 별도 고객 부담입니다. 당일 입장 시 지불해 주십시오.
투어 요금
1 인당10,800엔 (세금 포함)이 코스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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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부라츠(점심:비빈야 예정)
예로부터 번성했던 항구도시입니다. 특히 쇼와(昭和) 초기에는 이른바 '참치 경기'로 크게 번영했습니다. 유즈 마을에는 지금도 옛 번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복고풍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개착된 '호리카와'와 그곳에 놓인 돌다리의 경관도 훌륭하고, 마을 곳곳에는 귀중한 건축물도 남아 있다.